유도, 다트 그리고 음식을 향유하는 이야기
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당신이 남긴 시들을 들으며 당신을 추억합니다.
생각해보니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. 동시대를 살아온 나의 주변인들은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당신을 추모하고 있네요.. 부럽고 또 감사합니다.. 내 인생에서 당신이 남긴 그 발자취가 너무도 크기에 난 당신을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.나의 삼촌 이모 고모에게는 김광석 김현식일수 있지만 저에게는 당신이네요. 신해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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